개는 주인이 하는 말의 뜻과 함께 그 안에 담긴 감정까지 알아챈다 (2016)

옥시토신 (Oxytocin, OXT, OT)

옥시토신은 등뼈 동물과 무척추 동물을 포함하는 다양한 동물들의 뇌하수체 후엽 가운데에서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 즉, 호르몬으로 보통 자궁수축 호르몬이라고도 하며, 사회적 교감이나 부부애, 모성 본능을 촉진한다.

[參考] 위키백과

개는 주인이 하는 말의 뜻과 함께 그 안에 담긴 감정까지 알아챈다. - 2016

"사람과 같이 사는 개는 주인이 하는 말의 뜻과 함께 그 안에 담긴 감정까지 알아낸다"

"개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말의 뜻과 감정을 각각 뇌의 다른 부분에서 파악하고 두 정보를 합쳐 최종적으로 인식한다"

[헝가리 외트뵈시 로란드대 교수, 아틸라 안디치]

"개는 처음 본 사람의 감정까지 읽을 수 있다" - 2015

[바이올로지 레터스 (영국 왕립학회 발간)]

"사람과 개가 눈을 맞추면 엄마와 아기가 서로 바라볼 때처럼 '모성 호르몬'인 옥시토신이 분비된다" - 2015

[일본 아자부대학 박사, 기쿠스이 다케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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