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재밌다. 초중반 몰입도 최고. 종반도 재밌긴 하나, 초중반의 액션 스타일이 반복해서 나오고 전체적인 완성도가 초중반에 비해 떨어진 느낌이다. 캐릭터는 악당들과 남주인공의 스타일이 기억에 남고, 빨간 기타는 초반에는 멋있는데, 그 이미지가 끝이다. 빨간 기타가 싸움을 한다든지 처음 이미지 외 다른 모습을 보이지는 않는다. 그래도 매드맥스 굿!! 손정보 손링크 손어플 - 새로운 블로그, 오늘은 오늘은 추천 페이지 건너뛰기 000. 000. 000. 000. 000. 000. 000. 000. 000. 000. 000. 000. 000. 000. 000. 000. 000. 000. 000. 000. 000. 000. 000. 000. 000. 000. 000. 000. 000. 000. 000. 000. 00.. 더보기 이전 1 ··· 436 437 438 439 440 441 4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