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부체온
1. 뇌와 내장이 있는 몸속 체온
2. 심부체온은 주변 온도가 떨어지면 덩달아 떨어짐
잠을 잘 자기 좋은 온도는 16 ~ 18℃
"심부체온이 너무 높으면 우리 뇌가 깬 상태에서 수면 상태로 쉽게 전환하지 못하거나 숙면을 이루지 못한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교수, 매튜 워커 (신경과학·심리학)]
"사람의 몸은 자는 동안 손과 발을 통해 체내 열을 배출하게 되는데 손발에 열이 많다면 이불 밖으로 내놓고 자는 게 좋다"
[호주 플린더스 대학 조교수, 마이클 그래디사르 (임상 심리학)]
"하루의 온도 변화 주기가 수면의 강력한 자연 조절자"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교수, 제리 시걸 (정신병학)]
"뇌의 시상하부에 있는 특정 세포가 온도 변화를 감지해 수면을 조절한다"
[캐나다 토론토 대학 교수, 존 피버 (생물학)]
"욕조에서 나오면 더 빨리 체온이 떨어지는데, 그것이 잠 잘 때 몸이 원하는 것"
"이른 저녁 39℃ 물에 30분 정도 몸을 담그는 게 숙면에 도움이 되지만, 샤워는 같은 효과가 없다"
[영국 러프버러대학 교수, 제임스 혼 (신경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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